11월11일 빼빼로 데이, 아니고 눈의 날이예요
뻬빼로데이 ?, 눈의날 Yes!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, 맞나요? 저도 막대 초콜릿 사서 여기 저기 선물했어요. 가래떡을 선물하기에는 가래떡이 잘 상하고 맛이 없어져서요. ㅠㅠ 그런데요, 그 빼빼로데이는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날이예요. 다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자니 좀 찜찜하고 그렇죠? 11월 11일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이 있는데요. 바로, 눈 건강을 지키는 거래요. 눈의 날, 혹시 알고 계셨나요? 눈을 위한 날도 있었다니, 금시초문, 처음 듣고 하지만, 새롭고 신선하네요. 우리 몸에서 정말 소중한 것이 눈이죠 눈이 안보인다고 상상해보면 아휴~~ 정말 상상하고 싶지 않아요. 잃어버리면 되찾을 수 없는 시력, 오늘은 눈의 소중함을 알고 눈의 건강 수칙을 알아보아요. 눈 건강 수칙, 시이~자악~ ..
2016. 11. 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