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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 이야기

북핵문제해결 및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HWPL성명서

by 국향(菊香) 2017. 9. 9.

 

 

 

 

북핵문제해법 및 한반도와 세계평화 촉구를 위한

HWPL 성명서

 

 

세계적인 평화단체로 발돋움한 HWPL

(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, 대표 이만희).

최근 북핵 도발 및 세계평화와 관련하여

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.

북핵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에도

엄청난 위협입니다.

그렇기 때문에 지금의

HWPL의 평화 행보는 너무나 중요합니다.

 

 

 

 

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

HWPL은

<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>

(약칭, DPCW) 을 발표함으로써

전쟁을 영원히 종식시키고

세계평화로 나아가는

평화의 해법을 제시하였습니다.

 

이 <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>에는

10조 38개항의 전쟁종식을 위한

국제법이 담겨있습니다.

 

이 법안이 통과되고 지켜진다면

북핵문제해결은 물론 세계평화는

멀지 않아 이루어질 것입니다.

 

 

 또한,

해마다

전쟁종식 세계평화 만국회의 ( WARP )를

대한민국에서 개최하여

전세계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.

 

 이러한 평화의 행보는

전 세계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

모두 동참해야 할 일입니다.

 

나라도 못해주는 일을

어느 NGO가 이루어간다는 것은

획기적인 일이며

오히려, 도와주고 동참해야 합니다.

평화를 정말로 원한다면 말입니다.

 

 

       

 

그런데 말입니다.

정말, 그런데 말입니다.

 

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참 썩었습니다.

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도 없고,

내 맘에 들고 안 들고를 가지고 판단합니다.

그 모습을 비판하면서도

종교인이나 언론인들까지도 따라갑니다.

 

평화행사를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

평화행사를 방해하는 것은

반(反)평화요, 반(反)국가적인 행위입니다.

세계는 지지하는데,

대한민국 일부 정치인들과 종교인(CBS)들이 유착하여

이를 막아서는 행위야말로

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.

HWPL의 평화활동을 막는

반(反)평화, 반(反)국가 행위는

부끄러운 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이것이

HWPL이 성명서를 낸 이유입니다.

 

평화는

한 개인의 것도 아니고

어떤 회사의 것도 아니고

특정 종교의 것도 아니고

특정한 나라의 것도 아닙니다.

 

평화는

온 인류의 것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