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폭력의 징후1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 기키기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 세상이 각박해지다보니 자녀 학교 보내는것도 참 무서워지는 세상입니다. 흉흉한 소식을 뉴스에서 많이 접하다보니 늘 부모들은 가슴 졸이고 민감해질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. 사실, 학교폭력은에 있어서는 모든 아이들과 부모가 피해자입니다.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. 내 아이만큼은 피해를 당하면 당했지, 가해하는 아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요. 그것이 부모의 착각입니다 . 자라나는 아이들이 상호작용하다보면 자연스레 부딪히게 되는데 부모들이 너무 인감하게 받아들여서 학교폭력문제로 번지는 경우가 대다수예요. 피해자라 생각하기때문이죠. 아이들끼리 뛰어가다 부딪혀도 피가 나는 쪽이 피해자가 되어버리죠 . 이렇게 상황을 만드는 장본인은 부모입니다. 좀더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바라보.. 2014. 9. 5. 이전 1 다음